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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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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중의 담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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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를 통한 절호의 기회? 

 

일생일대 전도의 기회입니다. 사람들이 우환 바이러스가 두려워 벌벌 떨고 있을 때,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의 빛과 능력을 통해 복음의 축복을 전할 기막힌 기회가 됩니다. 준비할 수 있다면 많이 준비해서 주의 사랑을 나누도록 합시다. 마스크도 나누고 면역력을 높여줄 음식과 비타민 C도 나누면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함께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할 절호의 기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지혜와 능력을 덧입을 기회입니다.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우리에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님 앞에 자신을 깨뜨리는 기도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복음을 나눌 때, 복음의 권능과 축복이 함께 나타날 것입니다. 주님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겁게 봉사하며 전하는 성도들에게는 종일 기뻐하며 그 얼굴이 빛나며 면역력이 증강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간구로 주께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으며 예방하는 지혜와 능력을 덧입게 될 것입니다.

비전과 평강을 나누는 기회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꾸는 꿈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꿈을 꾸는 것입니다. 세상 꿈을 꾸는 사람마다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복음의 꿈을 함께 나누도록 해야 합니다.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주님 한분이 기뻐하시는 세상을 향한 꿈 때문에 기쁨과 평강을 누리고 나눈 것입니다.

 

기도로 믿음을 선포할 기회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제일 먼저 자신과 가정 교회의 죄, 나라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신 권세를 사용하여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코로나 바이러스야 대한민국에서, LA에서 미국에서, 떠나라"고 명령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람에게 주님이 명하셔서 잠잠해 지라고 하신 것 같이 예수 이름의 권세로 선포하면 전염병도 듣게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권가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온전한 믿음으로 다 같이 힘을 합해 물리칩시다. 강력한 효과가 나타남을 경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