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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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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뿐인, 인생의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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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장과 25장에 걸쳐 사라의 죽음과 아브라함의 죽음을 보게 됩니다. 성경은 이들의 죽음을 평가하며 이어서 이삭과 리브가로 이어지는 다음 세대로 전대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묵상하게 됩니다. 인생의 종말을 예견하며 그 종말을 대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교훈 받게 됩니다. 미국 사람들이 잘 하는 죠크 중에 이런 죠크가 있지 않습니까? “미국 시민이라면 두 가지 피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하나는 죽음이고 하나는 세금이다.” 

다 같이 예수를 믿어도 어떻게 인생을 경영하느냐에 따라 천국의 상급이 다르게 정해집니다. 우리 인생의 감정사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감정해 보시면 그 가치가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우리 인생을 최종적으로 평가하실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평가하실 때 인정받을 수 있는 양질의 인생(quality life)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무것도 안하면 미래는 한 달란트 받은 종과 같이 거둘 것이 없는 슬픈 인생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명을 자각하고 헌신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한번 해 보자,라는 각오로 삶의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전도와 선교, 봉사를 더욱 열심히 하게 됩니다.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깨우고 선교지에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게 되는 것이죠. 성경통독, 말씀묵상과 기도, 전도와 선교, 정성스러운 헌금과 헌신의 바른 신앙생활로 거룩한 예배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서로 도전하고 또 함께 힘써 행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결산의 날이 있습니다. 결산의 날에 웃는 사람과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 땅에서도 번성하고 하늘나라에도 들어가 상급 받는 귀한 믿음의 지체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고후 5:10에서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게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한 번밖에 없는 일생’(一生)을 믿음으로 성실하게 살아 주님 앞에 서게 될 날을 기다리며 이제 나를 위해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노라.“고 담담하게 고백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