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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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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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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이 의사를 찾듯
죄인은 예수님을 찾는다.
긍휼을 베푸시는 은총을 얻기 위해서...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시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은 그 은혜가 감사해서 순종하는 것이다.

그런데 죄인이 드물다. 
긍휼을 구하지 않는다. 
모두가 잘났고, 다들 신앙이 좋은 것 같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찾고 교회를 찾아 은혜를 구한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찾으시고.. 
죄인임을 아는 사람을 찾으시는데...

진정 허세를 부리지 않고.., 
약한 자들을 무시하지 않으며, 
거룩한 성도로 살려고 몸부림치는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