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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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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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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하면 섭리이고 

하나님을 거부하면 운명이다.

성도가 받는 고난을

세상 사람이 볼 때는 팔자소관이지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섭리고 숨겨진 비밀인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 사람은

남이 생각지 못하는 꿈을 꾸며

그 길을 걸으며 그 꿈을 말 한다.

알 수 없는 고난의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영광 미래의 영광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과정이 보이지 않아도 목표를 집중해야한다.

시련을 만나면 정도를 걷고 있는 증거로 삼고

결코 환경이나 사람들을 탓하지 않으며,

오히려 은혜의 서곡임을 알고 찬양하며 감사를 한다.

 

일생동안 하늘의 꿈을 꽃 피우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시련과 고난을 만나도 믿음과 순종으로 감당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