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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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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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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축복 성회에 부어주신 넘치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도널드 코트렐목사님을 모신 신년 축복집회를 좋으신 주님께서는 치유와 회복의 은혜로 충만하게 해 주셨습니다. ‘단 한 분의 성도만이라도 치유를 받고, 회복이 되며, 주님의 말씀으로 위로와 소망을 받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며 은혜를 사모했을 때, 신실하신 주님께서 생각지도 못한 은혜, 넘치는 은혜로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성도님들이 안수기도를 받으며, 성령의 임재를 느끼고 눈물을 흘리며, 주신 말씀을 받았습니다. 한 분은 기도를 받고 나오자마자 아픈 머리의 통증이 사라졌다고 너무 신기해하며 자신 스스로 놀랐습니다. 하루가 지난 월요일 낮에는 한 자매로부터 카톡을 받았습니다.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일 년 가까이 생리가 없어서 진료도 받고 금식기도도 하던 자매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 안수 기도를 받고 바로 다음 날 생리가 시작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홍보가 부족했음에도 어떻게 알고 왔는지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집회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던 모녀간이 있었습니다. 센프란시스코에서 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은 케토릭 신자였습니다. 몰몬교 신자도 왔습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힌두교 신자가 왔다는 것 사실입니다. 이 분들이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케토릭, 몰몬, 힌두와 더불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집회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주님은 놀라운 역사를 펼치셨습니다.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할렐루야!!

 

도널드 코트렐 목사님은 지난 11년간 외부 집회를 나가지 않으셨던 분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목사님에게 감동을 주시어 집회를 섬기도록 인도하신 것입니다. 목사님 역시 예배와 안수 기도 중에 성령의 감동을 강하게 받으셨고, 집회를 마치신 후 삼일이 지나도 여전히 성령께서 목사님의 가슴 속에서 강하게 역사하시고 계시다고 전해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하시며, 저희를 돕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우리는 허물이 많고, 늘 부족함 투성인데, 어찌하여 주님께서 이처럼 귀한 사랑,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시는지? 하나님께 전심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교회 안에 이 은혜와 기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