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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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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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바른 판단보다  

따뜻한 위로를

나누게 하소서.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던 

잘 못을 회개하오니 

 

바른 성경적 관점을 

배우고 실천하여

사람들을 위로하고 

세울 수 있게 하소서. 

 

욥을 계속 비난하는 

엘리바스처럼 서로 

판단하고 헤아림으로..

 

자신도 평가받고

비난 받는 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고난 중에 있는 이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범죄한 

우리에게 베푸신 

한없는 은혜와 

자비를 입은 자답게 

 

고통당하는 자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세우도록 

주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여 주소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누가 네게 말하면 네가 싫증을 내겠느냐 누가 참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보라 전에 네가 여러 사람을 훈계하였고 손이 늘어진 자를 강하게 하였고. 넘어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욥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