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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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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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위로보다 

판단과 정죄로

욥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었던

엘리바스처럼.....

 

하나님의 뜻과

상관이 없는

자신 생각으로

타인을 함부로

정죄하고 비판한

죄를 회개합니다.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죄를 범치 않고....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한 자세를 갖추고

믿음으로 덕을 끼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과 헌신으로

상대방의 필요와

상태를 살펴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도록...

 

남을 낫게 여기며

깊은 이해의 공감과

친절한 위로의 말로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어찌하여 네 마음에 불만스러워하며 네 눈을 번뜩거리며 네 영이 하나님께 분노를 터뜨리며 네 입을 놀리느냐 사람이 어찌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어찌 의롭겠느냐.”(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