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위로

사랑 안에서 

공감해 주시고

위로와 도우심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

친구들로부터

공감과 배려,

위로는커녕 수모와

상처를 받는 욥이,...

자신을 고난에서

구원해 주실 분이

하나님 한 분임을

분명히 고백하며

주장하는 것을 보며,

사람을 의지하기보다,

구원과 참 자유를

얻고 누리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

시선을 집중하고

전심으로 간구하여

문제의 답과

감당할 능력을 얻고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길과 진리와

사랑과 능력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얻고

친밀하게 동행하므로..

고난과 슬픔을

당하는 자들에게

참된 위로를 나누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증거하게 하소서.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로구나 헛된 말이 어찌 끝이 있으랴 네가 무엇에 자극을 받아 이같이 대답하는가?”(욥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