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공감

무한한 이해와 

공감을 해 주시며

완전한 도움을

되어 주시는 하나님!

친구들의 조언에

지치고 낙심하여

탄식의 기도를

드리는 욥을 보며..

억울하고 안타까운

처지와 상황일 때,

한계가 있는 사람의

이해와 공감보다

모든 것을 아시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찾고

의뢰하기를 소원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죄를 해결해 주시고

구원을 얻게 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와 보증을 따라..

믿음으로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아뢸 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도움을 경험하므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독수리같이 힘차게

비상하게 하소서.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놓은 데 계시니라.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시기를 원하노라.”(욥 16: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