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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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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와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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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공의와 자비로

통치하시는 하나님!

 

욥을 향하여

자신 말에 권위를

부여하기 위해

하나님 이름을 빙자하며

악한 반박으로 죄 짓는

소발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권위에 기대여

자신 주장을 인정받으려

함부로 행했던 언행들을

자백하며 회개합니다.

 

모든 상황과 만남에서

세상을 주관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구하고

깨닫도록 도우소서.

 

주님과 친밀한 교제로

온전히 인도를 받으며

주의 공의와 자비를 전하는

성숙한 신앙을 갖게 하소서.

 

자기주장의 관철보다

중보의 기도와 섬김으로

이웃에게 덕을 끼치며

주의 사랑을 전하여

선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하늘이 그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그를 대항하여 일어날 것인즉 그의 사간이 떠나가며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끌려가리라.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20: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