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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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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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고 바른 삶을 

축복하시는 하나님!

 

부끄러움 없음을

증언하는 욥처럼...

사람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와

신앙의 양심을 따라

살기를 소원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영원한 생명과

복을 소망하며

인내와 충성으로써

경건한 삶을 살았던

신앙의 선배를

본받아 끝까지

경건하게 살아내기를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말씀을 묵상하고

깨어 기도하므로

진리와 양심을 따라

정직하고 바르게

말하고 행함으로

참 된 경건을 이루게 하소서.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리고 나누는 삶으로

영광을 돌리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27:2,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