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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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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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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고 

심판도 없는

영원한 사랑과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욥의 말처럼

자손은 번성하고

많은 재물을 쌓아도

결국 심판을

벗어나지 못할

악인들의 결말을 보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며

악한 꾀를 따르려 했었던

어리석은 죄를 회개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의의 길을 행할 때에

고난이 주어진다면

더욱 주를 신뢰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

 

고난에 감추어진

하나님 뜻을 구하며

믿음의 시련을

잘 통과하게 하소서...

 

공의와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풍성하게 베푸시는

주님의 인도를 따라

의의 길을 걷게 하소서.

 

그가 비록 은을 티끌같이 쌓고 의복을 진흙같이 준비할지라도 그가 준비한 것을 의인이 입을 것이요 그의 은은 죄 없는 자가 차지할 것이며 그가 지은 집은 좀의 집 같고 파수꾼의 초막 같을 것이며 부자로 누우려니와 그렇지 못할 것이요 눈을 뜬 즉 아무것도 없으리라.”(27: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