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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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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과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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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과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정직하고 바른 길을

행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육체의 소욕을 따라

음행과 거짓을 행하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죄가 아니라는

윤리 기준을 말하지만...

 

정결함을 위해

음행과 거짓의 죄를

철저히 경계한 욥처럼....

육체의 소욕이 아닌

성령의 소욕을 따라

행하며 살아가므로

세상에 거룩함을

나타내며 살게 하소서.

 

은밀한 행위에도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잊지 말고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경건히 행하되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물론

내면까지 정결하게 함으로

정직하고 바른길로 행하여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으로 예배하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살게 하소서.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의 전능자께서 주시는 기업이 무엇이겠느냐.. 그가 내 길을 살피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31: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