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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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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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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죽음의 

그늘에서 살아가는

인생들을, 참 된

구원과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를 찬송하며

아들 요한을

증거자로 주심을,

확신하며 기뻐하는

사가랴의 모습처럼...

 

속량의 은혜를 입고

사명을 받은 자답게

날마다 주님 안에서

성결과 의로움으로

찬송과 영광을 드리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기를 간구합니다.

 

그로 인하여

참 평강을 누리며

놀라운 구원사역을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증거하게 하여 주소서.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1:6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