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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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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결단(행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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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결단을 막는

장애를 제거하게 하소서.

 

주님만이

제 삶의

전부이심을 고백하며...

 

많은 날들을

탐욕과 불의로

살아온

죄를 회개하오니

 

믿음의 결단을 가로막는

영적 장애물들을 제거할

담대함과 능력을 더하소서.

 

불의한 목적으로

저를 이용하려는

사람에게 까지도

은혜의 복음을 나누고

진리를 전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 하더라.”(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