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새벽설교

 
새벽설교

미래의 영광

페이지 정보

본문

이 땅에서 아무리 

좋은 것을 누려도

거룩한 성

새 하늘과 새 땅에

비교할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슬픔과 고통의

모든 수고를 끝내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날을

소망하며 살게 하소서.

 

육체의 장막을 벗고

구원을 온전히 경험하는

영광스러운 미래를

소망하며 살게 하소서.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주어진 하루하루를

거룩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 되니 기록하라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