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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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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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풍랑이

아무리 거세어도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도록 하소서.

 

평안 가운데

영원히 지켜 주시는

주님의 말씀만

따를 수 있게 하소서.

 

자신의 힘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 순종하므로

주님이 약속하신

평안과 안식의

복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 앞에 겸손함으로

더불어 주시는

존귀와 영광을 얻게 하소서.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