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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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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분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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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적은 자들아, 

왜 깨닫지 못하느냐....’

안타까이 말씀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보아도 다 보지 못하고

들어도 다 듣지 못하오니

불쌍히 여기사

바르게 보고 들어 깨닫는,

영적 분별력을 갖게 하소서.

 

정결한 마음

바른 믿음 생활로,

주님의 말씀과 뜻,

시대적인 상황을

바르게 보고, 듣고

깨닫는 분별력을 갖게 하소서.

 

항상 주의 말씀,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영적 민감함과

바른 분별력으로

외식하는 자들과

시대를 분별하며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어지러운 세상,

외식하는 자들의

거짓 교훈을 물리치는

진리와 복음을 선포하여

시대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