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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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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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연약하지만

전쟁에서 공을 세운 

야엘에게는 축복이, 

수치스러운 모습의 

메로스에게는 저주가 

내려지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을 위해 

용기를 내었던 

야엘의 헌신을 본받아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 선택보다 

하나님 편에서 수고하는 

선택을 하고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온전히 자신을 드릴 때 

감당할 힘을 주시고

그 수고를 받으시어

큰 복으로 갚아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최선을 다하는 

열정과 순종을 드려

힘 있는 해 같이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가정과 

은혜를 경험하도록

기회 주심에 반응하여

사역과 봉사의 부르심이

있을 때마다 순종함으로

야엘이 받은 승리와 복을

날마다 경험하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삿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