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셀 부채춤 발표 (9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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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셀이 그동안 준비한 부채춤을 주일2부예배 후 발표하였습니다. 몇 개월동안 매주 2시 교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첫 발표였습니다. 오화라 권사님의 지도와 셀리더인 김영애 전도사님과 팀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해왔습니다. 이번 발표를 보면서 한국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선교를 향한 충성셀의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윌서와 벌몬 사거리에서 부채춤과 찬양과 전도지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충성셀은 10월1일(토) 멕시코 선교지를 방문해서 부채춤과 수화찬양과 풍선모형 만들기로 복음을 전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선교지에서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